십자수님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맨뒤에..왼쪽에 ...있던.edge입니다..

잘 들어 가셨는지 몰겠습니다.ㅋㅋ
오늘길에서 맑은내님이 운전하실때도 계속 졸다깨다 해서요....

담번에는 저도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겠습니다.

번짱이신 레드님수고하신거야..제가 말씀 안드려도..입아프구요..다들 넘 감사드리고
가문비나무님...예전에 뵐기회를 날린담에 이번에 만나뵙게 되서 또 본의 아니게 물을..공급 받았네요...
몸둘바 없습니다. 제가 음료수 꼭 담번에 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담에 다시 뵙겠습니다.나은 컨디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