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드레일러.. 전 XO 쓰는데... 전에 관심 있게 보신 분들은 아실건데 PDS에 올린 사진...
뒷 드레일러 텐션 볼트 잡아 주는 그 이름은 모르겠고... 아무튼 볼트가 닿는 곳...
XO의 그것이 볼트의 끝부분과 수직으로 닿지 않는 현상을 발견해서 줄로 밀어서 볼트 끝부분과 딱 닿게 만들었는데...
지금 X-9를 보니 이건 딱 들어 맞네.. ㅎㅎㅎ 그 나사도 XO는 무게 줄인다구 알미늄인데..
결국 부러뜨려 먹었습니다.. 언제인가 모를 충격에... 휘었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한학희(hhh)님이 주신 스텐 볼트 박아 넣었지요..
무거워졌지요..ㅎㅎㅎ
이놈(X-9)은 튼튼하게 생겼네요..SRAM의 또 맘에 드는 부분은 그 나사머리가 6각볼트라는거... 드라이버 방식은 짜증난다는...
포장해야지.. ㅎㅎ 트리거 예쁘넹...
뒷 드레일러 텐션 볼트 잡아 주는 그 이름은 모르겠고... 아무튼 볼트가 닿는 곳...
XO의 그것이 볼트의 끝부분과 수직으로 닿지 않는 현상을 발견해서 줄로 밀어서 볼트 끝부분과 딱 닿게 만들었는데...
지금 X-9를 보니 이건 딱 들어 맞네.. ㅎㅎㅎ 그 나사도 XO는 무게 줄인다구 알미늄인데..
결국 부러뜨려 먹었습니다.. 언제인가 모를 충격에... 휘었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한학희(hhh)님이 주신 스텐 볼트 박아 넣었지요..
무거워졌지요..ㅎㅎㅎ
이놈(X-9)은 튼튼하게 생겼네요..SRAM의 또 맘에 드는 부분은 그 나사머리가 6각볼트라는거... 드라이버 방식은 짜증난다는...
포장해야지.. ㅎㅎ 트리거 예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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