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전 우리나라도 586 CPU를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었죠. 쌀나라의 온갖 횡포 때문에 상용화를 하지 못하고 그만 두었죠. 저도 그때 그 Project에 참가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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