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속도로 살이 빠져서
걱정이 되서 하는 말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자전거를 타서
이제 일년 반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72KG이 나가던 몸무게 지금은 58.8KG 나갑니다.
5~6KG정도 빠져고 허리살 줄고 그럴땐 좋죠.
60 밑으로 내려가면 미칩니다.
남들에게 62KG이다 거짓말하지만
정말 너무 말라가고 있습니다.
정말 살 다시 찌고 싶어서
웨잇 게이너도 먹고
여러끼도 먹고
매일 밤마다 삼양라면 한그릇 먹고 자고
최근도 5일 정도 정도 잔거 안타고 버티고 있지만
몸에 지방은 한덩이도 없고
오직 다리 근육 팔근육만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겉보기엔 말라보이고
그래도 몸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더 활력이 넘치고
피곤도 안느낍니다.
얼굴살이 빠져서
인상이 험악해졌다는 것....
찜질방에 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복싱하냐고.
복싱하는 사람 몸같다고 합디다...
좀 빠진다 싶으면
마구 드십시오.
적정 몸무게 유지하셔서
건강해지시길...
걱정이 되서 하는 말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자전거를 타서
이제 일년 반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72KG이 나가던 몸무게 지금은 58.8KG 나갑니다.
5~6KG정도 빠져고 허리살 줄고 그럴땐 좋죠.
60 밑으로 내려가면 미칩니다.
남들에게 62KG이다 거짓말하지만
정말 너무 말라가고 있습니다.
정말 살 다시 찌고 싶어서
웨잇 게이너도 먹고
여러끼도 먹고
매일 밤마다 삼양라면 한그릇 먹고 자고
최근도 5일 정도 정도 잔거 안타고 버티고 있지만
몸에 지방은 한덩이도 없고
오직 다리 근육 팔근육만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겉보기엔 말라보이고
그래도 몸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더 활력이 넘치고
피곤도 안느낍니다.
얼굴살이 빠져서
인상이 험악해졌다는 것....
찜질방에 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복싱하냐고.
복싱하는 사람 몸같다고 합디다...
좀 빠진다 싶으면
마구 드십시오.
적정 몸무게 유지하셔서
건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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