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lo님, toma님, treky님, mtbiker님, 맑은내님, TOG105님,
떡볶음 지들끼리만 먹구 하나도 안싸왔더군요..ㅠㅠ
그래 떠들다 신부님은 11시경 올라가시고... 맑은내님 집이 멀어? 먼저 가시고
또 떠들고 있는데 박재현님이 멋지게 등장을..ㅎㅎㅎ(이유는...? 뭘 싸왔거덩.. ㅎㅎ)
초밥 잘 먹었습니다... 아유 맛나라.. 캠러를 안가져왔네...
다음엔 그냥 오세요.. 부담 됩니다..오늘도 라면이었는데... 잘 먹었습니다.
궁금했던거 생각나시면 바로 쪽지 주세요. 전철로 자전거로 조심히들 들어가시길...
떡볶음 지들끼리만 먹구 하나도 안싸왔더군요..ㅠㅠ
그래 떠들다 신부님은 11시경 올라가시고... 맑은내님 집이 멀어? 먼저 가시고
또 떠들고 있는데 박재현님이 멋지게 등장을..ㅎㅎㅎ(이유는...? 뭘 싸왔거덩.. ㅎㅎ)
초밥 잘 먹었습니다... 아유 맛나라.. 캠러를 안가져왔네...
다음엔 그냥 오세요.. 부담 됩니다..오늘도 라면이었는데... 잘 먹었습니다.
궁금했던거 생각나시면 바로 쪽지 주세요. 전철로 자전거로 조심히들 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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