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자전거를 타면서 심장이 터질것 같고 코구멍 귀구멍 다열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라이딩 할때마다. 몇번씩이나 드는데...(선수라면 이런 담배가 주제가 될수 없겠죠.)
>
>때론 심장 2개 달고싶고 다리가 터질것 같은데..
>심장 2개는 못달망정.. 심장이 싫어하는것을 계속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물론 가볍게 마실다니고.. 산들바람 맞으면서.. 한 10키로 타면 모르겠지만..
>엠티비나 사이클 매니아 정도면 자신의 performance 에 관심을 갖지 않나요?
>
>오토바이가 안니잖습니까?
>
>
혹시 금연에 성공하신 분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옳은 말씀이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담배를 안 피워 보신 분이라면??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의 의지는 실로 대단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흡연자들을 초의지박약인 같은 우유부단한 사람들로 보지는 마십시오.
심장을 학대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고
자신의 performance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담배 보다 잔차를 먼저 알았더라면 어떻게 됐을 지 모르죠.
산들바람 맞으며 동네 한 바퀴 돌면서 매니아라고 하지도 않겠죠.
>한번라이딩 할때마다. 몇번씩이나 드는데...(선수라면 이런 담배가 주제가 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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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심장 2개 달고싶고 다리가 터질것 같은데..
>심장 2개는 못달망정.. 심장이 싫어하는것을 계속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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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볍게 마실다니고.. 산들바람 맞으면서.. 한 10키로 타면 모르겠지만..
>엠티비나 사이클 매니아 정도면 자신의 performance 에 관심을 갖지 않나요?
>
>오토바이가 안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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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연에 성공하신 분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옳은 말씀이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담배를 안 피워 보신 분이라면??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의 의지는 실로 대단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흡연자들을 초의지박약인 같은 우유부단한 사람들로 보지는 마십시오.
심장을 학대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고
자신의 performance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담배 보다 잔차를 먼저 알았더라면 어떻게 됐을 지 모르죠.
산들바람 맞으며 동네 한 바퀴 돌면서 매니아라고 하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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