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까지는 강남 교보에서 샀습니다만....
계속 출간되는 걸 보니, 다행이네요....
저는 화장실 갈 때 갖고 들어가서 조금씩 읽습니다만....^^
태어나서 만화책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자전거 예기라서 재밌는건지....
식구들이 보면 한심하다고 할까봐 책장 구석에 숨겨놓고 봅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자꾸 아오바 같은 딸하나 같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출간되는 걸 보니, 다행이네요....
저는 화장실 갈 때 갖고 들어가서 조금씩 읽습니다만....^^
태어나서 만화책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자전거 예기라서 재밌는건지....
식구들이 보면 한심하다고 할까봐 책장 구석에 숨겨놓고 봅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자꾸 아오바 같은 딸하나 같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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