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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맑은내님보단 훠얼씬 속이 넓으신겁니다..

십자수2004.10.09 12:23조회 수 2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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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탄핵 바로 들어갑니다.
정선 다녀올때 갓길 주행하는넘.. 바로 앞에서 양다리 걸치고 1키로 왔습니다..

바로 뒷넘이 우리의 마음 이해 못하고 하이빔 올려서 그냥 보냈지..

그날 저도 그래 운전해 왔으면 두시간 반 지각은 안했을겁니다...

바보처럼... 오른쪽 차선도 그렇고 죄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는 개쉐이덜~!

정말 ~~! 그 인간 집에서 발 씻고 밥 먹을 준비할때 난 아직도 신호 다음다음 신호대기때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주 그냥..

고지식한 사람들이 그런거 못본다죠... 전 고지식--이게 아마도 보수일듯..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진보입니다.. 또 그러나 그런거 보면 용서가 안됩니다.

요즘엔 엥간하면 "그래 먼저 가서 죽어라.." 그러고 말지만 한 5년 전만 해도 끝장을 봤습니다.
너뗌에 내가 신호 끊겼다 그래서 너같은 인간때문에 열받았고 사고까지 날번했다..

끝까지 가서 사과를 받아 내고 안되면 친구넘한테 차적 조회까지 부탁 해서 ... 그 다음은 상상에...


갓길 주행하는 넘들 차 키 뺏고 걸어가라 해야 합니다.
벌금 한 최소 100만원 내게 만들고(합당한 이유 못대면)
정지선은 왜 단속이 뜸한지..  "다 필요 없다 서울시 4차선 이상의 도로중 1개는 자전거에게 양보해라~!"

에이 자다 깨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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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이 아비드와 트루바티브를 먹는다면. (by deucal) ㅎㅎㅎ 전 술도 잘하고 담배도 줄담배..그래도 전 매니아라 생각합니다. (by musa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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