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개인적으로는 후진적인 생각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사복으로 자유롭게 출근합니다. 때문에 자전거 출근도 많고 조깅으로 출근하는 사람도 많고 또한 회사에 샤워시설 탈의시절이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지요. 물론 샤워후에 근무복으로 갈아입읍니다. 그렇게 많이들 해옵니다. 특히 미국쪽 보다는 유럽의 선진국들...특히나 우리는 양복이 무슨 제복처럼 생각되는거 같더군요. 물론 우리사회에서 현재 그렇게 통용이 되고 있으니 그것이 옳을지도 모르나 잘못된 관습이라면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작은거 주변꺼 고쳐나가지 못하는데 개혁개혁 떠드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건 위에 정치하는 분들한테 해당)
>운돌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복장에 신경을 써달라는 주문 정도는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일단 회사안까지 저지를 입고 들어오는 건 문제가 될 수 도 있다고 보는데요..
>자전거 저지면 색깔도 요란하고 아랫도리같은 건 디자인도 무난한 편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파견나온 직원이라서 자기 멋대로 하고 다닌다는 식의 얘기가 오고 갔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자율복장을 하는 회사도 많기는 하지만 땀흘린채로 그 복장 그대로 회사에 출입하셨다면
>그다지 좋게 보였을 꺼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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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돌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복장에 신경을 써달라는 주문 정도는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일단 회사안까지 저지를 입고 들어오는 건 문제가 될 수 도 있다고 보는데요..
>자전거 저지면 색깔도 요란하고 아랫도리같은 건 디자인도 무난한 편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파견나온 직원이라서 자기 멋대로 하고 다닌다는 식의 얘기가 오고 갔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자율복장을 하는 회사도 많기는 하지만 땀흘린채로 그 복장 그대로 회사에 출입하셨다면
>그다지 좋게 보였을 꺼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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