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공공 기관을 가진곳이긴 하죠. 그러다 보니 생각이 틀에 박히고 사고도 고리타분합니다.
저도 자전거 사고 이후 출퇴는은 자제하고 있지만, 총무과장과 이야기하는데 자전거복입고 출퇴근하지 말라더군요. 품위에 손상을 준다고 -_- 양복을 입어야 품위에 맞는 것인지..그건 겉치례 뿐이죠. 실제적인 품의는 그 행동과 업무태도에서 나온다고 봐야하나 그면에서는 영..
아직은 이러한 부분이 우리사회에 많죠. ^^ 사실 이런게 (우리생할에 밀접한) 먼저 개혁되어야 할 대상 같지 않나요?
>윗사람들.....나이가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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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이 싫어하니 경비분들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시키는대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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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양복이면 어떻고, 져지면 어떻습니까. 일할때 입고하는것도 아니고....
>
>무조건 통일해야 하고, 틀에 얽매여야 한다는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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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유연하게 합리적인걸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없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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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해서
>
>타인에게 금지한다는건....그다지 올바른 생각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
>어느 정도의 규제는 필요하지만, 너무 쓸데없는거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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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전거 사고 이후 출퇴는은 자제하고 있지만, 총무과장과 이야기하는데 자전거복입고 출퇴근하지 말라더군요. 품위에 손상을 준다고 -_- 양복을 입어야 품위에 맞는 것인지..그건 겉치례 뿐이죠. 실제적인 품의는 그 행동과 업무태도에서 나온다고 봐야하나 그면에서는 영..
아직은 이러한 부분이 우리사회에 많죠. ^^ 사실 이런게 (우리생할에 밀접한) 먼저 개혁되어야 할 대상 같지 않나요?
>윗사람들.....나이가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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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이 싫어하니 경비분들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시키는대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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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양복이면 어떻고, 져지면 어떻습니까. 일할때 입고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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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일해야 하고, 틀에 얽매여야 한다는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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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유연하게 합리적인걸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없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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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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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금지한다는건....그다지 올바른 생각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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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규제는 필요하지만, 너무 쓸데없는거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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