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탕춘대로 수색산으로 줄줄이 열을 맞추어서 산행에 나선
오색 져지의 라이더를 보면 '나도 저때가 가장 행복했구나.....'하고
무지 부러운 마음과 아쉬움이 가슴 속에서 뭉클거립니다.
새로 조그마안 카페를 시작하면서 생전 처음 해보는 일에 두려움만 앞서고
아직 인테리어도 설계 단계이지만 갈수록 바쁜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억지로 가게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험삼아서 시도해보다가 작은 사고로
타박상까지 입은 상태여서 MTB 출퇴근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게를 하면서 찾아주시는 라이더님이
계신다면 대신 산행의 무용담을 들어보렵니다...^^*
산행의 무용담을 들으면서 추억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오색 져지의 라이더를 보면 '나도 저때가 가장 행복했구나.....'하고
무지 부러운 마음과 아쉬움이 가슴 속에서 뭉클거립니다.
새로 조그마안 카페를 시작하면서 생전 처음 해보는 일에 두려움만 앞서고
아직 인테리어도 설계 단계이지만 갈수록 바쁜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억지로 가게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험삼아서 시도해보다가 작은 사고로
타박상까지 입은 상태여서 MTB 출퇴근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게를 하면서 찾아주시는 라이더님이
계신다면 대신 산행의 무용담을 들어보렵니다...^^*
산행의 무용담을 들으면서 추억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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