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건 펌프를 너무 깊게 박으면 주입구의 중심이 눌리는 바람에 오히려 바람이 빠집니다.
적당한 깊이에서 바람을 주입해야 되더군요.
그런데 아래로 눌리지 않도록 하면서 펌프질을 하려니까 아무래도 힘이 들죠
아래 알루체님이 말씀하신 요령도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방법인 듯 한데요.
비상용이라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저도 가방 없이 가까운데 나갈 때만 가지고 갑니다.
주입자세가 편하게 입구 각도가 설계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확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전 동네 할인마트 갔다가 너무 싸서 구입했습니다. 단돈 5,000원!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죠.
그 옆에는 제팔 알루미늄 물통이 3,000원.
혹시 물건이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샾에서 파는 것과 똑 같았습니다.
아마 대량구입의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자전거도 시장이 어여 커져서 가격이 떨어져야 할텐뎅..
휴대용은 단연 '몰프'죠. 약간 과장해서 플로어 펌프의 필요성을 거의 못느낄 정도입니다.
속상한 마음 푸시고 편안한 휴일저녁 보내세요.
적당한 깊이에서 바람을 주입해야 되더군요.
그런데 아래로 눌리지 않도록 하면서 펌프질을 하려니까 아무래도 힘이 들죠
아래 알루체님이 말씀하신 요령도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방법인 듯 한데요.
비상용이라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저도 가방 없이 가까운데 나갈 때만 가지고 갑니다.
주입자세가 편하게 입구 각도가 설계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확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전 동네 할인마트 갔다가 너무 싸서 구입했습니다. 단돈 5,000원!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죠.
그 옆에는 제팔 알루미늄 물통이 3,000원.
혹시 물건이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샾에서 파는 것과 똑 같았습니다.
아마 대량구입의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자전거도 시장이 어여 커져서 가격이 떨어져야 할텐뎅..
휴대용은 단연 '몰프'죠. 약간 과장해서 플로어 펌프의 필요성을 거의 못느낄 정도입니다.
속상한 마음 푸시고 편안한 휴일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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