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부셔버린 펌프.... 진짜 바람넣기 힘든 펌프네요. 매번 바람한번 넣으면 샤워해야 한다는...
펌프질을 할수록 바람이 더 빠지는 느낌....
가격대비 휴대 용이하고 해서 이주일동안 리뷰보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해서 구입한지 두달됐는데 그 엿 스러운 성능에 반값이라도 받고 팔아버려야 겠다 하며 펌프질 하다가 이거팔면 양심을 팔아버리는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며 벽에다 냅다 던져 버렸습니다..
아~~ 정말 요즘 너무 짜증납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 남는게 힘이라고 돈에 눌려서 적게 들이고 힘좀 더 쓰자고 해서 산물건이 정말 한군데도 맘에 드는게 없고 수십번 생각해서 결정하고 구입한게 이모양이니 누굴 원망도 못하고 자다말고 일어나서 끙끙거리며 펌프질 하는 남편 덜 힘들으라고 자전거 잡아주는 천사같은 집사람에게 미안하기만 하네요...
자전거 펌프 다시 사야 겠어요.. 그냥 두손으로 세워서 슉슉~ 넣는 펌프로 사야겠어요... ㅠ,.ㅠ;;
아~ 화내지 말자.. 화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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