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민원이 올라간거죠. 제가 허용된 구간에서 타다가 어떤 사람 마주쳤는데 허용된 곳이라고 하니까 자연을 훼손하지 않느냐길래 어떻게 자연을 훼손하냐고 했더니 대답도 못 하면서 고발하겠다고 하더군요. 가끔 그런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사람 때문에 구청에서만 힘든거죠. 그 사람이 불쌍합니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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