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닷가 라이딩을 했는데, 가는 길에 시내를 지나가야 했습니다.
일요일 시내로 놀러 나온 여학생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내가 그렇게 웃긴가?
왜 그렇게들 웃는지...
하긴 숏다리에 기저귀 달린 쫄바지에 뼈대만 있는듯한 엉성한 철튀비에...
웃긴걸까나...
일요일 시내로 놀러 나온 여학생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내가 그렇게 웃긴가?
왜 그렇게들 웃는지...
하긴 숏다리에 기저귀 달린 쫄바지에 뼈대만 있는듯한 엉성한 철튀비에...
웃긴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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