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화이트 가솔린을 다 써버려서
시내 나가는 김에 등산용품점에 들렸습니다.
두통(작은 PET 병으로 팔기 때문에)을 사서 가방에 넣고 돌아다녔는데....
요즘 테러다 뭐다 어쩌구 말이 많은데다가
오늘은 비정규직 노동자 + 공무원 노조 시위하는 날...
전경 아저씨들과 경찰 아저씨들 옆을 지나가면서 긴장 되더군요 ㅡ.ㅡ
가방 열어보자고 하면 뭐라고 하나...
오랜만에 최루탄 난무하던 시절이 생각났던 하루였습니다. ㅡㅡ;
(요즘도 불심검문해서 가방 뒤져보고 그러나요?)
시내 나가는 김에 등산용품점에 들렸습니다.
두통(작은 PET 병으로 팔기 때문에)을 사서 가방에 넣고 돌아다녔는데....
요즘 테러다 뭐다 어쩌구 말이 많은데다가
오늘은 비정규직 노동자 + 공무원 노조 시위하는 날...
전경 아저씨들과 경찰 아저씨들 옆을 지나가면서 긴장 되더군요 ㅡ.ㅡ
가방 열어보자고 하면 뭐라고 하나...
오랜만에 최루탄 난무하던 시절이 생각났던 하루였습니다. ㅡㅡ;
(요즘도 불심검문해서 가방 뒤져보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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