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많이 동감하는 내용이구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라이딩하는 분들은 여러 성향들이 있구요.
또 산악이랑 스포츠의 중간정도 아니면 둘의 성향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보니 좋은 점도 나쁜 점도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세요. 위험이 따르는 운동이다 보니, 기초가 되는 부분부터 엄격히 지도하려는 분들도 있는 것 같구요.
주위를 보면...그렇습디다... 얼마지나면.. 님이 더 나은 실력으로 산에서 그 분을 만나게 되겠지요...그릇이 되지 않는 얄팍한 실력으로 상대방을 뭉개는 배려없는 사람이라면, 수치심은 그대로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둔감하기 때문에 님처럼 자극받는 사람들한테 금방 따라 잡힐 겁니다. 실력으로...됨됨이로..
좋은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고급차.. 싼차.. 다양한 라이더들이 있지만, 실력은 결국 실력으로 드러나더라구요. 그만큼 산악라이딩은 정직한 운동같구요... 저도 한 때 사람이 싫어 산으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갔는데.. 좋은사람이 더 많았습니다...그래서 산악라이딩을 아직도 하나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라이딩하는 분들은 여러 성향들이 있구요.
또 산악이랑 스포츠의 중간정도 아니면 둘의 성향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보니 좋은 점도 나쁜 점도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세요. 위험이 따르는 운동이다 보니, 기초가 되는 부분부터 엄격히 지도하려는 분들도 있는 것 같구요.
주위를 보면...그렇습디다... 얼마지나면.. 님이 더 나은 실력으로 산에서 그 분을 만나게 되겠지요...그릇이 되지 않는 얄팍한 실력으로 상대방을 뭉개는 배려없는 사람이라면, 수치심은 그대로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둔감하기 때문에 님처럼 자극받는 사람들한테 금방 따라 잡힐 겁니다. 실력으로...됨됨이로..
좋은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고급차.. 싼차.. 다양한 라이더들이 있지만, 실력은 결국 실력으로 드러나더라구요. 그만큼 산악라이딩은 정직한 운동같구요... 저도 한 때 사람이 싫어 산으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갔는데.. 좋은사람이 더 많았습니다...그래서 산악라이딩을 아직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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