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행주대교 밑까지 나 있는 자전거 도로를 서울시 경계지점까지 확장해 달라고 민원냈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이고요. 요것만 되면 강화도 가는 길이 좀 덜 위험해 지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도 힘을 보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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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주대교 밑까지 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를 서울시의 경계지점 즉 김포시 전호리 옆 제방도로 부근까지 연장하면 자전거를 이용하여 강화도 쪽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더욱 도모할 수 있을 것임.
자전거를 타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김포를 지난 강화도쪽으로 여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현재 자전거 도로가 행주대교 바로 밑까지만 되어 있는 이들은 자전거를 들고 행주대교옆 올림픽도로 진입로를 횡단한 후 48번 국도를 이용하여 굴포교까지 진행하고 있음. 그런데 이 부분은 갓길이 전혀 없어 매우 위험한 곳임.
따라서 자전거 도로를 서울시와 김포시의 경계지점 즉 김포시 전호리 옆 제방도로 부근까지 연장하면 전호리 부근 부터 굴포교까지는 농로가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48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구체적으로는 현재 채소밭에 개설되어 있는 비포장 농로를 시멘트 포장해 주면 됨.
굴포교 부터는 새로 만들어질 도로여서 갓길이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위험이 덜 한 상황임.
이렇게 되면 자전거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어 김포에서 서울쪽으로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늘릴 수 있고, 올림픽도로의 출근 체증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임.
아래는 그 내용이고요. 요것만 되면 강화도 가는 길이 좀 덜 위험해 지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도 힘을 보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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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주대교 밑까지 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를 서울시의 경계지점 즉 김포시 전호리 옆 제방도로 부근까지 연장하면 자전거를 이용하여 강화도 쪽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더욱 도모할 수 있을 것임.
자전거를 타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김포를 지난 강화도쪽으로 여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현재 자전거 도로가 행주대교 바로 밑까지만 되어 있는 이들은 자전거를 들고 행주대교옆 올림픽도로 진입로를 횡단한 후 48번 국도를 이용하여 굴포교까지 진행하고 있음. 그런데 이 부분은 갓길이 전혀 없어 매우 위험한 곳임.
따라서 자전거 도로를 서울시와 김포시의 경계지점 즉 김포시 전호리 옆 제방도로 부근까지 연장하면 전호리 부근 부터 굴포교까지는 농로가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48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구체적으로는 현재 채소밭에 개설되어 있는 비포장 농로를 시멘트 포장해 주면 됨.
굴포교 부터는 새로 만들어질 도로여서 갓길이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위험이 덜 한 상황임.
이렇게 되면 자전거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어 김포에서 서울쪽으로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늘릴 수 있고, 올림픽도로의 출근 체증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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