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주에
원더우먼에 가까운 여성라이더 한분을 뵈었는데..
철티비 타시고 평속 30이상으로 잠수교에서 성수교 부근까지 냅다 달리시더군요..
잠수교 뽈뽈대며 건너고서 만났는데..
마침 따악~ 아다리(?)되어 얼레벌레 따라가다가 숨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원더우먼에 가까운 여성라이더 한분을 뵈었는데..
철티비 타시고 평속 30이상으로 잠수교에서 성수교 부근까지 냅다 달리시더군요..
잠수교 뽈뽈대며 건너고서 만났는데..
마침 따악~ 아다리(?)되어 얼레벌레 따라가다가 숨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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