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인가...10월10일 저녁 9시에서 10시쯤 이었습니다..
동호대교 에서 성수대교 중간쯤 언덕이 있습니다..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데..
약간의 불빛이 보이면서..순간 추월하는 이가 있었으니..바로 여성 라이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이도 어려보였고..체구도 외소했으며 빨간색 스페셜 라이즈를 타고 계셨습니다.
그분에 질세로 무진장 패발을 밟았지만..역부족..아래분은 허벅지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지만..이분은
아예 허벅지도 없고..그냥 후 ~~불면 쓰러질것 같은 분이였습니다.
어디서 그런 괴력의 파워가 나오는걸까요??
키는155 정도 되보이면서 약간 마른편에..통바지 종아리에 야광테이프 붙은 그분을 공개 수배합니다..ㅎㅎㅎ
제가 그분을 따라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분이 한쪽으로 자리를 내주더라구요..알고보니..전화를 받기위해서 였습니다..
아마 그분한테 전화가 오지 않았다면...저는 끝까지 그분을 따라잡지 못했을 겁니다..
정말 멋진 분이었어요..
아래 글을 보니 별안간 그분이 생각이 나네요..ㅋㅋ
자세히도 봤다구요?? 너무 멋져서..그렇게 되었네요.. ^*
여러분 그분을 보시면..화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허벅지 살없이 로드 잘 타시는분 여성분 중에 그분이 단연코 1위 일껍니다... ^^*
이상입니다..
여러분 늘 안라 즐라 하세요.. ^^*
동호대교 에서 성수대교 중간쯤 언덕이 있습니다..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데..
약간의 불빛이 보이면서..순간 추월하는 이가 있었으니..바로 여성 라이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이도 어려보였고..체구도 외소했으며 빨간색 스페셜 라이즈를 타고 계셨습니다.
그분에 질세로 무진장 패발을 밟았지만..역부족..아래분은 허벅지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지만..이분은
아예 허벅지도 없고..그냥 후 ~~불면 쓰러질것 같은 분이였습니다.
어디서 그런 괴력의 파워가 나오는걸까요??
키는155 정도 되보이면서 약간 마른편에..통바지 종아리에 야광테이프 붙은 그분을 공개 수배합니다..ㅎㅎㅎ
제가 그분을 따라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분이 한쪽으로 자리를 내주더라구요..알고보니..전화를 받기위해서 였습니다..
아마 그분한테 전화가 오지 않았다면...저는 끝까지 그분을 따라잡지 못했을 겁니다..
정말 멋진 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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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도 봤다구요?? 너무 멋져서..그렇게 되었네요.. ^*
여러분 그분을 보시면..화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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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여러분 늘 안라 즐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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