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것도 어려운데 제대로 알고자 노력을 하지 않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