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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어 그냥 지나칩니다.

얀나아빠2004.10.14 08:35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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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것도 어려운데

제대로 알고자 노력을 하지 않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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