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셔서 이 글 쓰시면서도 멀쩡하신걸 보니 , 몸은 괜찮으신 모양이군요.
천만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엔 사고가 없었는데,
조금 돌아다니면서 재미 붙이기 시작하니, 사소하지만 예전에 없었던 작은 사고가 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로 몸이 좀 피곤할 적이나, 자전거를 오래 타서 몸이 지쳤을 때,
혹은 자만심이 조금이라도 들었을 때 생기더군요.
님께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제 얘기 입니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요근래에 사소하지만 몇 번 넘어지는 일이 생기면서 생각을 좀 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조심조심 합니다.
인도에선 끌고가야 하지만, 산책로 같은데서 타다보면,
나이드신 어르신 들이나 어린아이들은 도무지 언제 어느방향으로 튈 지 알 수가 없더군요.
안전하게 오래 자전거 탈 수 있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엔 사고가 없었는데,
조금 돌아다니면서 재미 붙이기 시작하니, 사소하지만 예전에 없었던 작은 사고가 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로 몸이 좀 피곤할 적이나, 자전거를 오래 타서 몸이 지쳤을 때,
혹은 자만심이 조금이라도 들었을 때 생기더군요.
님께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제 얘기 입니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요근래에 사소하지만 몇 번 넘어지는 일이 생기면서 생각을 좀 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조심조심 합니다.
인도에선 끌고가야 하지만, 산책로 같은데서 타다보면,
나이드신 어르신 들이나 어린아이들은 도무지 언제 어느방향으로 튈 지 알 수가 없더군요.
안전하게 오래 자전거 탈 수 있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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