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판매를 하기도 하고 구매도 하는 입장이지만 요즘 일부 판매자들의 행태를 보면서 짜증이 날때가 많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자주 접하는 업종에 근무를 하는 이유로 메일오더를 많이 하는 편이라 여러 해외의 제품정보에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나서 중고시장을 보면 해외에서 메일오더를 해서 운송비, 세금까지 다 지불하고도 더 비싸게 받고자하는 판매자들이 일부 눈에 띄입니다. 국내에서 비싸게 구입하셨다면 그래도 이해할만 한데... 아무리봐도 해외에서 메일오더를 한 제품이라는것을 의심할 만한 제품들을 비싸게 올려놓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했건 해외에서 구입했건 자신의 제품을 판매를 하려면 적어도 국내가격과 함께 주요 메일오더 숍들의 가격도 참조를 하는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국내에서 구입했다고 해도 해외 가격이 많이 싸다면 그래도 고려를 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가끔 해외에서 무지하게 세일하는 품목을 비싼 가격에 올려놓으시는 분들...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알면서도 안좋은 말 듣기가 귀찮아서 입을 닫고 있을 뿐입니다. 차라리 세일이 끝나고 정상가격으로 돌아가면 올리시기 바랍니다. 개인이면서 왜 업자처럼 되려고 하시는지... 자신이 구입한 가격보다 좀 손해를 보면서 파는게 중고시장의 순리 아닙니까? 판매하기 전에 자신의 양심에 다시한번 되묻기 바랍니다.
저는 인터넷을 자주 접하는 업종에 근무를 하는 이유로 메일오더를 많이 하는 편이라 여러 해외의 제품정보에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나서 중고시장을 보면 해외에서 메일오더를 해서 운송비, 세금까지 다 지불하고도 더 비싸게 받고자하는 판매자들이 일부 눈에 띄입니다. 국내에서 비싸게 구입하셨다면 그래도 이해할만 한데... 아무리봐도 해외에서 메일오더를 한 제품이라는것을 의심할 만한 제품들을 비싸게 올려놓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했건 해외에서 구입했건 자신의 제품을 판매를 하려면 적어도 국내가격과 함께 주요 메일오더 숍들의 가격도 참조를 하는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국내에서 구입했다고 해도 해외 가격이 많이 싸다면 그래도 고려를 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가끔 해외에서 무지하게 세일하는 품목을 비싼 가격에 올려놓으시는 분들...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알면서도 안좋은 말 듣기가 귀찮아서 입을 닫고 있을 뿐입니다. 차라리 세일이 끝나고 정상가격으로 돌아가면 올리시기 바랍니다. 개인이면서 왜 업자처럼 되려고 하시는지... 자신이 구입한 가격보다 좀 손해를 보면서 파는게 중고시장의 순리 아닙니까? 판매하기 전에 자신의 양심에 다시한번 되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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