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인간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인
gps 에 좌표를 찍고,
멍하니 가다가
찍은 좌표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만 살피면서
쭈욱...
어느 새
목적지에 도착.
멋집니다.
^^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을
gps 가 실현해 주고 있군요.
gps 보면서 자전거 타고 가서
가을용 방풍 조끼를 하나 샀습니다.^^
쓸만한지 아닌지는 밤 늦게 타보면 알겠고요.
접으면 주머니에 쏘옥.....
포낙이라고 되어 있는네요.
디자인은 usps 등에 비해서는
좀 떨어집니다만..
희소성은 있죠.^^
gps 에 좌표를 찍고,
멍하니 가다가
찍은 좌표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만 살피면서
쭈욱...
어느 새
목적지에 도착.
멋집니다.
^^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을
gps 가 실현해 주고 있군요.
gps 보면서 자전거 타고 가서
가을용 방풍 조끼를 하나 샀습니다.^^
쓸만한지 아닌지는 밤 늦게 타보면 알겠고요.
접으면 주머니에 쏘옥.....
포낙이라고 되어 있는네요.
디자인은 usps 등에 비해서는
좀 떨어집니다만..
희소성은 있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