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차로 참치회먹고 2차로 bar이란곳을 안가봐서리 갔는데 글씨 이쁜 여 바텐더가 너무 붙임성이 좋아서리 시간가
는줄 모르고..... - -; 결국은 차시간 다 놓치고 동네 형님이 데릴러 와가지구 편안하게 집에는 들어갔더랍니당. ......
침대에 누워서 잠들기전 여 바텐더를 생각하는데..... 그만...... 제일 아끼던 BMW우산을 놓고 왔던것이랍니당. 흑
흑.....1차 먹을때만해도 정신 말짱했는데...... 유부남이 왠 딴 여자에 잠시 넋나가서리.....에잉 벌받으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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