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어릴적에 타고선, 이 근래에 우연한 기회로 다시 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지방에서 일을 할 적에 가끔 서울을 들어오면 저물어가는 태양아래로 서울이 뿌옇더군요.
그리고 몇주전 한강만 다니다가 도로를 내려갔는데요, 갑자기 침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그 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감기에서 회복이 되고도 예전에 없던 가래가 생기고 가끔씩은 피가 나오더군요..
그 때서야 버스뒤에서 따라가는 것이 아주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어보고, 요즘은 버스뒤에선 숨을 참거나, 버스를 먼저 보내거나 합니다,
얼굴에도 여드름 비슷한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기고,.......잘 없어지지도 않네요..
친구하고 술을 먹으면서 얘기해보니, 버스 매연은 미세먼지 더군요. 연기가 아니라,,,먼지..
그 친구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 먼지는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에 쌓인다는데,,...찝찝하더군요..
오늘 여기저기 들추다가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서울시에서 매연단속을 한다기에 말입니다..
이런건 사진찍어 보내면, 상금 안주는지....
http://inews.seoul.go.kr/newsmail/publish/php/articleview.php?idx=3436§ion=1&diaryDate=2004-10-11
예전에 지방에서 일을 할 적에 가끔 서울을 들어오면 저물어가는 태양아래로 서울이 뿌옇더군요.
그리고 몇주전 한강만 다니다가 도로를 내려갔는데요, 갑자기 침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그 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감기에서 회복이 되고도 예전에 없던 가래가 생기고 가끔씩은 피가 나오더군요..
그 때서야 버스뒤에서 따라가는 것이 아주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어보고, 요즘은 버스뒤에선 숨을 참거나, 버스를 먼저 보내거나 합니다,
얼굴에도 여드름 비슷한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기고,.......잘 없어지지도 않네요..
친구하고 술을 먹으면서 얘기해보니, 버스 매연은 미세먼지 더군요. 연기가 아니라,,,먼지..
그 친구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 먼지는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에 쌓인다는데,,...찝찝하더군요..
오늘 여기저기 들추다가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서울시에서 매연단속을 한다기에 말입니다..
이런건 사진찍어 보내면, 상금 안주는지....
http://inews.seoul.go.kr/newsmail/publish/php/articleview.php?idx=3436§ion=1&diaryDate=20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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