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의 비닐하우스에서 채소를 꾸리다가 낮잠을 주무시러 간 모양입니다. 저녁 새참 전에는 나오시지 않을까요? 강동대교 부근인가요? 요즘들어 암사,천호 부근의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언제 라이딩 한 번 같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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