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이라 동원훈련을 받았는데 숙영을 막사(실내)에서 한것이 아니라 텐트에서 숙영을 했기에 혹한기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지휘서신 받을을때 무진장 걱정했는데 정말 두번다시는 못할짓 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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