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듯 땀내면서 자전거를 타니 좋더군요. 비록 자전거 다 타고 집에 갈때만해도 불안했는데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약

먹고 바로 잠을 청하니 아침에 벌떡입니당. ㅋㅋ 어제 잘때만해도 조금 불안했는데 그놈의 아드레랄린땜시롱....ㅋㅋ

오늘 불꽃축제 잘보구 내일 망해암행사 준비해야겄군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용^^

ps: 아래 동영상 너무 멋있네용. 내일 망해암 행사도 캠가지고 가서 멋드러지게 찍어 봐야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