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적겠습니다..
안묶어 뒀습니다.. ㅡㅡ...
피자x에서 아르바이트 하면 그 주차장에 항상 자전거를 뒀었죠..
처음엔 잠구다가 열쇠를 잊고 갈때면 그냥 둬도 괜찮길래..
그날도 역시 술먹고 자전거 타면 안되니까 열쇠도 없고해서 그냥 놓고 갔습니다..
근데 다음날 퇴근(상근)하고 와서 보니까 없지 뭡니까..?
아는 분이 잠깐 타고 나갔는가 보다..
다음날에도 안오니까 누가 장난 치나보다..
하다 보니까 도난이구나 판단하고 어제 여수에 있는 mtb동아리에 글올리고.
오늘은 왈바에 글을 올렸습니다..
느긋하고 태평스러운 이 성격 탓인것 같습니다..
도둑들에게 가져가라고 내 놓은 셈이죠. ㅡㅡ.. 하~
안묶어 뒀습니다.. ㅡㅡ...
피자x에서 아르바이트 하면 그 주차장에 항상 자전거를 뒀었죠..
처음엔 잠구다가 열쇠를 잊고 갈때면 그냥 둬도 괜찮길래..
그날도 역시 술먹고 자전거 타면 안되니까 열쇠도 없고해서 그냥 놓고 갔습니다..
근데 다음날 퇴근(상근)하고 와서 보니까 없지 뭡니까..?
아는 분이 잠깐 타고 나갔는가 보다..
다음날에도 안오니까 누가 장난 치나보다..
하다 보니까 도난이구나 판단하고 어제 여수에 있는 mtb동아리에 글올리고.
오늘은 왈바에 글을 올렸습니다..
느긋하고 태평스러운 이 성격 탓인것 같습니다..
도둑들에게 가져가라고 내 놓은 셈이죠. ㅡ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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