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가려고 자전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뒷바퀴 실펑크가 났는지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일단 터미널까지 가자는 생각에 휴대용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던 도중에 펌프의 파이프가 깨졌네요.
부랴부랴 자전거를 조심히 끌고 자전거가게와 오토바이 가게를 전전했는데 맞는곳이 없군요.
아답터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껴 보았는데도 맞지 않더군요.
지방에 작은 마을에 사는것이 이럴때는 꽤나 불편하군요.
이곳에 어떤분이 MTB를 구매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급할때는 그분에게 용품을 빌려야 하겠네요.
그런데 뒷바퀴 실펑크가 났는지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일단 터미널까지 가자는 생각에 휴대용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던 도중에 펌프의 파이프가 깨졌네요.
부랴부랴 자전거를 조심히 끌고 자전거가게와 오토바이 가게를 전전했는데 맞는곳이 없군요.
아답터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껴 보았는데도 맞지 않더군요.
지방에 작은 마을에 사는것이 이럴때는 꽤나 불편하군요.
이곳에 어떤분이 MTB를 구매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급할때는 그분에게 용품을 빌려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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