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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순간

uranos2272004.10.17 19:03조회 수 3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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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고 갈 수도 있겠네요...

저도 광진교 건너서 구리 가는길이 강변북로의 연장인지 국도인지 햇갈리더군요....
교통경찰은 잡지는 안 았습니다.
그 때 구리시의 행사도 있었고 해서,,,,그런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속도가 늦어도 안전하게 다니는 것이....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은 안 되지만 말입니다....ㅋㅋㅋ  ..옆에 가까운 길이 있으면 욕심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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