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모르고 소비자가 그대로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가니 알아서 DC를 해주더군요...그래도 남는다는건데...그럼 처음부터 소비자가를 정확히 책정해야 해서 모르는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나 같은 가격을 주고 구입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샵은 날이 갈수록 번창하더군요.
혹시라도 필요한게 있어 가게되면 언제나 손님으로 붐빕니다...속으로 돈을 긁어모으네....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정확한 가격공개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필요한게 있어 가게되면 언제나 손님으로 붐빕니다...속으로 돈을 긁어모으네....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정확한 가격공개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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