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시대 ...맞습니다...
하지만 용산이랑은 상황이 비슷 하지 않습니다 ..
컴퓨터나 가전제품시장은.. 경제규모로봤을때 .. 얼마짜리 시장인가요?????
실로 엄청난 규모의 시장입니다
그러한 반면에 국내  MTB시장은 얼마짜리 시장일까요??
잘 생각 해보세요 ~ 천만원 짜리 자전거 타시는분 몇분이나되나 생각해보세요 ~
그에 비해 집에 2천만원 짜리 벽걸리 TV가지구 있는 사람의 수랑 MTB천만원 짜리의 수랑 비교를 해보세요 ...
시장규모가 엄격히 틀림니다...
대량의 수요가 있을시에는 대량 생산과 대량수입으로 엄청난 원가 절감을 얻을수 있지만 ..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코스트가 엄청나게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


제가 말씀 했다 싶이 자전거 가격의 거품을 빼려면... 샵이 아닌 "수입사"에서 빼야합니다 ==>(여기서 수입사 이빠이 강조 입니다 !)
샵에서 마진율이 50%라고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사실 그만큼 안됨니다
보통 60~70%가격에 물건 받고
소비자 가격에 20%할인은 거의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결국 샵에서 남는건 10~20%의 마진입니다 ...
100만원 짜리 하나 팔아서 많이 남아야 20만원 입니다
mtb샵이 하루에 얼마나 팔것 같나요???????
메일 메일 100만원 짜리 자전거가 꾸준히 한대씩 나갈까요?
이미 mtb샵들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적정선을 넘어선 가격 붕괴도 이미 과감히 시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샵을 운영하는 사람도 아니고 샵과 관련된 사람도 아님니다 ~^^
그냥 처음에는 샵은 돈 엄청 벌갰네 하며 생각 하고 .. 이리 저리 파헤쳐봐서 알게된 유통경로와 마진율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 글에도 언급했지만 .. 요즘 샾들은 가격은 비슷 비슷 합니다 ...
다만 고객관리의 있어서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 고객관리의 차이는 shop리뷰란에서 분명히 확인 할수 있고
또한 게릴라성 할인의 경우 SHOP AD를 통해서 충분히 각 샾마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굳이 가격 비교 게시판을 만들 필요성은 없다고 주장하는것입니다 .

지금 샵의 20%마진울이 불만이라면 ..(60%에 물건 받아서 20%할인해주고 또 세금띠고 그러다보면 실질적인 마진율은 아마 15%가 안될것입니다..)
자전거 샵 다 문닫으라는 말밖에 안됨니다 ...
잘 생각해보시면 알갰지만 .....
샵이 하나씩 줄수록 우리 자전거 시장을 줄어들고
그럴수록 mtb는 점점 더 확산되기 힘든 나홀로 레져스포츠가되어가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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