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
안흥 들리셨어요?
몇년만에 그믐 전후 1주일 넘는 맑은 날씨로 별보느라 정신없는 주였습니다.
주말엔 손님들도 바글바글 했구요.
전 화요일에 온바이크님+양아님이랑 태기-봉복산 종주 갑니다.
잘하면 제가 비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흥 들리셨어요?
몇년만에 그믐 전후 1주일 넘는 맑은 날씨로 별보느라 정신없는 주였습니다.
주말엔 손님들도 바글바글 했구요.
전 화요일에 온바이크님+양아님이랑 태기-봉복산 종주 갑니다.
잘하면 제가 비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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