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의 XTR 구입(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no=26373 )에 이어서
SRAM 체인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기 전에
버니어 캘리퍼스를 주문했습니다..^^
체인 게이지를 사려다가
체인 길이 뿐 아니라
여러 군데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버렸습니다.
허거걱......
점점 맛이 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내경 마이크로 미터에 비하면
싸다는 데
만족을 느끼면서..
150 mm 짜리로 했는데,
욕심은 300 mm 정도였으면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일단 새 체인의 길이를 재고
쓰면서 길이 변화를 측정해서
새 체인보다 1 % 이상 늘어나면
교환하려고 합니다.
사용법은 중학교 때 책으로 배운 게 전부인데..
중학교 졸업한 지도 벌써 20 년이 넘었으니
잘 기억이 날까 모르겠군요.
역시 중학교 때 졸지 않아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SRAM 체인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기 전에
버니어 캘리퍼스를 주문했습니다..^^
체인 게이지를 사려다가
체인 길이 뿐 아니라
여러 군데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버렸습니다.
허거걱......
점점 맛이 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내경 마이크로 미터에 비하면
싸다는 데
만족을 느끼면서..
150 mm 짜리로 했는데,
욕심은 300 mm 정도였으면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일단 새 체인의 길이를 재고
쓰면서 길이 변화를 측정해서
새 체인보다 1 % 이상 늘어나면
교환하려고 합니다.
사용법은 중학교 때 책으로 배운 게 전부인데..
중학교 졸업한 지도 벌써 20 년이 넘었으니
잘 기억이 날까 모르겠군요.
역시 중학교 때 졸지 않아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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