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남한테 새벽에 전화나 문자 안보냅니다.
심지어 아주 급한 일이 아니면 가족에게도 실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술먹고 시간 개념이 없이 할 수는 있고 가끔 친한 친구 녀석이 그러는 경우는 이해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것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안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세대차이를 떠나서 어떤 사람은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짜증이 난 겁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세대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유치한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침부터 늦지않은 밤에 문자나 전화를 보내는 것은 세대 차이를 넘어서 받아들여 진다는 것을 초등학생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심지어 아주 급한 일이 아니면 가족에게도 실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술먹고 시간 개념이 없이 할 수는 있고 가끔 친한 친구 녀석이 그러는 경우는 이해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것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안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세대차이를 떠나서 어떤 사람은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짜증이 난 겁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세대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유치한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침부터 늦지않은 밤에 문자나 전화를 보내는 것은 세대 차이를 넘어서 받아들여 진다는 것을 초등학생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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