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님은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 못했나 봅니다.
내가 그런 문화에 익숙하다고 해서 남도 그럴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죠.
삐에로님은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데 말입니다.
Fany님도 익숙하지 못한 문화가 있으실 텐데,
그런 문화의 형태가 Fany님께 예고없이 갑자기 다가온다면 좀 당황스럽고
더욱이 곤란한 상황일때라면 약간 화도 나지 않을까요?
물론 모든 문화에 능통하고 계신다면 다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