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진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는 세대의 문화에서는 연락이 안될때 문자 메시지를 남겨 놓는것이 전화를 하는것보다 훨씬 배려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사람이 지금 안잘수도 있지만, 잘수도 있으니깐 전화는 안하고 문자 메시지만 남겨놓는것이죠. 만약 안자고 있으면 바로 연락이 가능하니깐요.
또한 문자 메시지를 받는 전화기의 설정에 따라서 자고 있을때는 수면에 지장이 없이 받아놓게 할수 있습니다. 문자를 자주 받는 사람은 그런 설정을 보통 해놨다고 믿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라면 새벽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진 않겠지만요,,
위의 사례나 님의 예에서 보는 방식에서는 무조건 이상한놈이고 기분 나쁜놈으로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이해될만한 행동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문화에 익숙하단거죠)
만약 저한테 새벽 세시에 문자 메시지가 날라왔다면, 안자고 있었을 경우에 바로 연락을 취해서 아침 일찍 거래를 성사시킬수 있었을테고, 자고 있었다면 그냥 문자 온지도 모르고 푹 잤겠죠~
상대적인 이해입니다. 다양성의 이해죠. 똘레랑스라고도 하죠?
>새벽세시에 문자를...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했어도 상관없었을텐데요...
>문자를 보내면 잠을 깰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랬을까요?
>배려라고 생각하신다니... 실로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또한 문자 메시지를 받는 전화기의 설정에 따라서 자고 있을때는 수면에 지장이 없이 받아놓게 할수 있습니다. 문자를 자주 받는 사람은 그런 설정을 보통 해놨다고 믿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라면 새벽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진 않겠지만요,,
위의 사례나 님의 예에서 보는 방식에서는 무조건 이상한놈이고 기분 나쁜놈으로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이해될만한 행동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문화에 익숙하단거죠)
만약 저한테 새벽 세시에 문자 메시지가 날라왔다면, 안자고 있었을 경우에 바로 연락을 취해서 아침 일찍 거래를 성사시킬수 있었을테고, 자고 있었다면 그냥 문자 온지도 모르고 푹 잤겠죠~
상대적인 이해입니다. 다양성의 이해죠. 똘레랑스라고도 하죠?
>새벽세시에 문자를...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했어도 상관없었을텐데요...
>문자를 보내면 잠을 깰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랬을까요?
>배려라고 생각하신다니... 실로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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