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려 했다면 세벽 세시에 보낸 문자보다는 리플로 찜이나 꼭 사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환한 낮에 통화를 시도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보편적으로 생각해 버리면 되는데 굳이 [어떻게 생각하면]까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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