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물건이 발견되면, 누군가 먼저 가져가기 전에 연락을 해서 선점하려는 '찜'을 하고 싶을겁니다.
시간은 늦었고 전화하기는 미안한 시간이고 차선책으로 메시지를 보내는거죠.
전에 물건 판매할 때 아침에 다른분이 전화 주셨으나
간밤에 먼저 메시지 보내주신분께 선점권을 드리고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시간은 늦었고 전화하기는 미안한 시간이고 차선책으로 메시지를 보내는거죠.
전에 물건 판매할 때 아침에 다른분이 전화 주셨으나
간밤에 먼저 메시지 보내주신분께 선점권을 드리고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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