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면허를 줄 때, 교육을 잘 해야 하는 거죠...
보행자에 대한 보호의무(이건 자전거도 마찬가지겠죠?!!) 가장 우선이 되는 건...
생명 중시의 운전(아 너무 거창한 가요???)을 가르쳐야겠죠...
밟으면 나가고 밟으면 서는게 자동차죠...
1내지 2초만 천천히 가겠다 아니면, 더 안전한 경우에 추월을 하겠다라고 판단하고 그렇게 교육받아왔다면...
위험할 일 없죠...
운전을 할 때도 많이 느끼는데요...
차선을 바꿀 때 왜 그 많은 차들은 그렇게도 무리를 하면서 옆의 차에게 위험부담을 주면서...
추월을 해서 차선을 바꾸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뒤로 차선 바꾸면 그렇게 편한데 말이죠(물론 꽉 막힌 차선 말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문제...
저는 외국에 나가본적은 없지만...
미군 기지를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기지내 매우 좁은 편도 1차 도로 인데...
횡단보도에 사람이 횡단하는 방향으로 서 있기만 해도 모든 차가 서버립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차가 지나가야 사람이 지나가고...
혹시 못보다 서로 위험한 일이 생기면...
되려 차가 윽박지르죠... 죽구 싶냐구....
그러다 물론 사고 나면... 차잘못인데... -_-;;;;
언제나 우리나라가 횡단 보도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 제차정지하는 문화가 생길지...
참 요원합니다...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면허를 줄 때, 교육을 잘 해야 하는 거죠...
보행자에 대한 보호의무(이건 자전거도 마찬가지겠죠?!!) 가장 우선이 되는 건...
생명 중시의 운전(아 너무 거창한 가요???)을 가르쳐야겠죠...
밟으면 나가고 밟으면 서는게 자동차죠...
1내지 2초만 천천히 가겠다 아니면, 더 안전한 경우에 추월을 하겠다라고 판단하고 그렇게 교육받아왔다면...
위험할 일 없죠...
운전을 할 때도 많이 느끼는데요...
차선을 바꿀 때 왜 그 많은 차들은 그렇게도 무리를 하면서 옆의 차에게 위험부담을 주면서...
추월을 해서 차선을 바꾸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뒤로 차선 바꾸면 그렇게 편한데 말이죠(물론 꽉 막힌 차선 말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문제...
저는 외국에 나가본적은 없지만...
미군 기지를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기지내 매우 좁은 편도 1차 도로 인데...
횡단보도에 사람이 횡단하는 방향으로 서 있기만 해도 모든 차가 서버립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차가 지나가야 사람이 지나가고...
혹시 못보다 서로 위험한 일이 생기면...
되려 차가 윽박지르죠... 죽구 싶냐구....
그러다 물론 사고 나면... 차잘못인데... -_-;;;;
언제나 우리나라가 횡단 보도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 제차정지하는 문화가 생길지...
참 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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