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스타일에 따라 다른데요.
저는 험하게 타서 그런지 가끔씩 끊어지고 그래서 언제나...갖고 다닙니다.
렌찌는 기본이고 펑크패치, 드라이버, 스포크렌치....정도는 맨날 갖고 다니며 가끔 스패너도 갖고 다닙니다.
저같이 수리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면 갖고 다니시는게 좋으며...
30키로란 거리와 라이딩 시간이 야간과 새벽이라는 점에서 만약의 사태에...대처할 방법이 전혀 없으므로
체인커터기는 그다지 크지도 않으며...가방을 갖고 다니면 별 불편 없으므로 ...갖고 다니길 권합니다.
도로에서 타신다니까 별 필요는 없을 테지만 만일을 위해 갖고 다니면 좋을거 같네요.
또 있으면 나중에 체인 정비할때나...기타 자전거 분해 정비시 필요하니까 있으면 좋고...체인끊어진 다른 라이더 발견시 도움도 주고....어차피 운동으로 타신다니까...그다지 무게신경쓸 필요도 없고...쓸만한 놈으로 하나 장만하세요.
저는 험하게 타서 그런지 가끔씩 끊어지고 그래서 언제나...갖고 다닙니다.
렌찌는 기본이고 펑크패치, 드라이버, 스포크렌치....정도는 맨날 갖고 다니며 가끔 스패너도 갖고 다닙니다.
저같이 수리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면 갖고 다니시는게 좋으며...
30키로란 거리와 라이딩 시간이 야간과 새벽이라는 점에서 만약의 사태에...대처할 방법이 전혀 없으므로
체인커터기는 그다지 크지도 않으며...가방을 갖고 다니면 별 불편 없으므로 ...갖고 다니길 권합니다.
도로에서 타신다니까 별 필요는 없을 테지만 만일을 위해 갖고 다니면 좋을거 같네요.
또 있으면 나중에 체인 정비할때나...기타 자전거 분해 정비시 필요하니까 있으면 좋고...체인끊어진 다른 라이더 발견시 도움도 주고....어차피 운동으로 타신다니까...그다지 무게신경쓸 필요도 없고...쓸만한 놈으로 하나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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