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떻게 서울에서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지방의 조그마한 소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20대 한때를 보냈던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서울에 볼일을 보러 갈때는 예전의 추억보다 이런데서 내가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도 여유없이 바쁘게만 사는것 같고 탁한 공기에 시끄러운 주변환경.....
물론 편리한 것도 있지만 사람 살기엔 그리 좋은곳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들더군요
지금은 지방의 조그마한 소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20대 한때를 보냈던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서울에 볼일을 보러 갈때는 예전의 추억보다 이런데서 내가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도 여유없이 바쁘게만 사는것 같고 탁한 공기에 시끄러운 주변환경.....
물론 편리한 것도 있지만 사람 살기엔 그리 좋은곳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