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어머니들 중에 의식이 없으신 분들이 너무 많죠...미국이라면 뻑 가는...
하나만 낳아서 그런건지...아니면 아직도 "미국적=귀족적" 이란 등식이 성립되는건지...
애들에게 새로운 사대의식 심어 주는건 아닌지...
제 주변에서도 외국인 학교 보낼려고 온갖 안간힘 쓰는 어머니들 많죠...
실제로 학교 다닐 때 대치동 독서실에서 야간 총무를 했을때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외고 보내는 어머니도 봤습니다...
재외국민 특례입학으로 대학 가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바보가 아닌이상 자격만 갖추면 연고대 원하는과 골라서 간다고 들었습니다)
"특례"로 의대 간다고 재수하는 학생의 한심한 학력수준을 지켜봤을 때도 소름끼치더군요...
남이 어찌되건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내아이만 잘되면 된다...씁쓸하죠...
하나만 낳아서 그런건지...아니면 아직도 "미국적=귀족적" 이란 등식이 성립되는건지...
애들에게 새로운 사대의식 심어 주는건 아닌지...
제 주변에서도 외국인 학교 보낼려고 온갖 안간힘 쓰는 어머니들 많죠...
실제로 학교 다닐 때 대치동 독서실에서 야간 총무를 했을때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외고 보내는 어머니도 봤습니다...
재외국민 특례입학으로 대학 가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바보가 아닌이상 자격만 갖추면 연고대 원하는과 골라서 간다고 들었습니다)
"특례"로 의대 간다고 재수하는 학생의 한심한 학력수준을 지켜봤을 때도 소름끼치더군요...
남이 어찌되건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내아이만 잘되면 된다...씁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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