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치원 다닐때만 해도 그런거 전혀 없었는데요...이거야 원.. 너무 얇팍한 상술 같기도 하네요. 언제부터 그런거 시작했는지 아무래도 제과 회사들이 부추긴게 아닐까요. 한글날 같은 정말 중요한 날은 정작 아무런 행사도 없이 훌러덩 넘어가면서 말입니다. 답답하네요. 그런데 안보낸다고 왕따 될 걱정도 해야하고...아직 미혼이지만 저도 똑같은 근심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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