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에서 성수동꺼정 출근한지두 어~언 일주일 하구두 하루 지났네요(정식으로다~)
맨날 끌고 바이크 했습니다.. 저~
남양주 시청(돌팍고개).........
님들에겐 뭐 쪼맨한 언덕에 불과하지만...
저에게 커다란 산이었거든요...
그런 산을 어제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 같더라구요...
벌써 퇴근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그 언덕에 또 오르고 싶어서.....
어제 퇴근길에 잠깐 만난분~~
어찌나 반갑던지요.. 거기다 저랑 같은 동네에~~
저 첨만난 사람에게 말을 잘 몬하는데...
어젠 넘 반가워서.. 제가 좀 수다스러웠습니다...^^
정말 많이 반가웠습니다...(아줌마가 주책이네요^^)
맨날 끌고 바이크 했습니다.. 저~
남양주 시청(돌팍고개).........
님들에겐 뭐 쪼맨한 언덕에 불과하지만...
저에게 커다란 산이었거든요...
그런 산을 어제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 같더라구요...
벌써 퇴근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그 언덕에 또 오르고 싶어서.....
어제 퇴근길에 잠깐 만난분~~
어찌나 반갑던지요.. 거기다 저랑 같은 동네에~~
저 첨만난 사람에게 말을 잘 몬하는데...
어젠 넘 반가워서.. 제가 좀 수다스러웠습니다...^^
정말 많이 반가웠습니다...(아줌마가 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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