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재한 사진인데요 이건 2003년에 투르 드 프랑스 100주년 기념 모델로 자이언트에서 판매한 TCR 이예요
올해모델 TCR-COMPOSITE-TEAM 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조금 부품이 다른 것이 있지만요. 저도 취재한담에 궁금해서 인터넷 뒤져보니까 영국에서는 8000 파운드에 팔더군요 우리돈으로 1800만원 정도 할라나..100대중에 28번째 잔차고 싯튜브엔가 100년동안 대표적인 선수들 이름이 인쇄되어 있고 잔차 곳곳에 100주년 기념 모델이라는 마크가.. 심지어는 휠에까지..
제가 이것 살 여유가 있다면 이건 사가지고 벽에 걸어놓고 TCR 하나더 사서 그거 타고 다닐거 같아요..
그런데 백화점에서는 그냥 명품 마케팅의 하나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한 여름에 투르 드 프랑스 할때에는 사이클이 그랗게 타고 싶다가 가을되면서 잠잠해졌는데 오늘 이거 보니까 또 사이클을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 반년 열심히 모으면 OCR정도는 살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랜스 어쩌구 하는 건 다 백화점 구라입니다. 랜스랑 자이안트 ONCE 팀이랑 뭔 상관이예요.. 그냥 투르 드 프랑스 100주년 기념이지.. 다 돈 많고 뭐 잘 모르는 사람들 지갑 열어볼라고 하느 얘기들이지.
올해모델 TCR-COMPOSITE-TEAM 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조금 부품이 다른 것이 있지만요. 저도 취재한담에 궁금해서 인터넷 뒤져보니까 영국에서는 8000 파운드에 팔더군요 우리돈으로 1800만원 정도 할라나..100대중에 28번째 잔차고 싯튜브엔가 100년동안 대표적인 선수들 이름이 인쇄되어 있고 잔차 곳곳에 100주년 기념 모델이라는 마크가.. 심지어는 휠에까지..
제가 이것 살 여유가 있다면 이건 사가지고 벽에 걸어놓고 TCR 하나더 사서 그거 타고 다닐거 같아요..
그런데 백화점에서는 그냥 명품 마케팅의 하나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한 여름에 투르 드 프랑스 할때에는 사이클이 그랗게 타고 싶다가 가을되면서 잠잠해졌는데 오늘 이거 보니까 또 사이클을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 반년 열심히 모으면 OCR정도는 살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랜스 어쩌구 하는 건 다 백화점 구라입니다. 랜스랑 자이안트 ONCE 팀이랑 뭔 상관이예요.. 그냥 투르 드 프랑스 100주년 기념이지.. 다 돈 많고 뭐 잘 모르는 사람들 지갑 열어볼라고 하느 얘기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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