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일끝난후 자전거를타고 회룡역쪽을 지나가는데..
교복입고 어려보이는 학생셋이서 자전거주차하는곳에서 이상한짓(?)을 하고있었습니다..
아 이넘들 자전거훔칠려고하는구나~딱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한넘은 망보고 두넘이 일(?)을 저지르고있던데..
제가 가서 무섭게 욕하면서 끌고갈려고했더니...막울면서 잘못했다고 사정하더라구요...
마음약해져서......혼만내고 말았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넘들이 그것만한게아니라.....아마도 여러대를 했을거라고 짐작이갔었습니다.....
그넘들 한짓사진으로도 찍어놨구 학교(중3이었어요..).이름.연락처까지 확인한다음 보내주긴보내줬는데..
이것들을 부모님들에게 알려야하는지 아니면 경찰서에 말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철부지들 순간의 잘못으로 알고 넘어가야하는지........
참 난감하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교복입고 어려보이는 학생셋이서 자전거주차하는곳에서 이상한짓(?)을 하고있었습니다..
아 이넘들 자전거훔칠려고하는구나~딱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한넘은 망보고 두넘이 일(?)을 저지르고있던데..
제가 가서 무섭게 욕하면서 끌고갈려고했더니...막울면서 잘못했다고 사정하더라구요...
마음약해져서......혼만내고 말았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넘들이 그것만한게아니라.....아마도 여러대를 했을거라고 짐작이갔었습니다.....
그넘들 한짓사진으로도 찍어놨구 학교(중3이었어요..).이름.연락처까지 확인한다음 보내주긴보내줬는데..
이것들을 부모님들에게 알려야하는지 아니면 경찰서에 말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철부지들 순간의 잘못으로 알고 넘어가야하는지........
참 난감하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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